지구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담기^^

국제정치, 국제정세, 국제질서 재편, 국가전략, 국제관계(IR: International Relations) 등을 함께 배우고 나누어 봅니다.

중동정세 1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첫 해외 방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첫 해외 방문국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그 나라는 사우디 아라비아였죠. 왜 그런지~ 탐구해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는 중동에서 가장 큰 나라이고 미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이며, 취임 후 첫 방문국이 될 수 있다. 1월 20일 취임 이후에도,사우디가 미국 상품 5000억 달러(약 720조원)어치 사주면 1기 집권 때와 마찬가지로 사우디를 가장 먼저 방문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과 정책 성향, 리더십 일면을 볼 수 있죠. 이에 대해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 겸 총리는 “미국에 6000억 달러(약 860조원)를 투자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돈으로 서로 주고받은 모습이네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시..

[2024 주간 국제정세 분석] (10.13-10.19) - Issues & Key Words

10월 세 번째 주의 를 탐구해 봅니다. 10월 13일부터 10월 19일(토)까지의 일정이네요. 핵심어는 △ 스타십, 메카질라, △ 2024 노벨 경제학상, △ MSMT 출범(10.16), △ 북한군, 러시아 파병 보도, △ 야히아 신야르(Yahy Sinwar), △ NATO 국방장관 회담(10.17-18) 등입니다. 간략히 내용과 거기에 담긴 의미 등을 탐구해 보죠. 10월 13일 스페이스 X가 스타십(Starship) 다섯 번째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무엇보다 메카질라(Mechazilla)라는 금속의 기계 젓가락 팔을 사용해 스타십을 재활용하는 신기원을 이룬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우주로 향하는 기술, 나라가 화성까지 탐험하는 일이 더욱 가깝게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Elon ..

<G7 국방장관 회의> 개최(10.18-20)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Naples)에서는 G7 국방장관이 한 자리에 모여 회담을 가졌습니다. 무슨 얘기를 나눴고, 어떤 함의가 있는 지 탐구해 봅니다. 참석자들은 당연히 G7 국가의 국방장관이죠. 7명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10명이죠. 3명이 추가되었는데, 나토의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인 호세프 보렐,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루스템 우메로프입니다.​G7은 매년 정상회담을 번갈아 가며 개최하죠. 금년에는 6월에 이탈리아에서 개최되었는데, 정상회담뿐만 아니라 각 부처의 각료회의도 진행합니다. 총 23개의 장관급 회담이 준비되었죠.​이 회의가 왜 중요한가? 서방측의 군사안보 지도자들의 국제안보 환경, 지역정세, 분쟁에 대한 인식과 대응을 엿볼..

[2024 주간 국제정세 분석] (9.29-10.5) - Issues & Key Words

9월 마지막 주와 10월 첫 번째 주의 를 탐구해 봅니다. 9월 29일부터 10월 5일(토)까지의 일정이네요. 핵심어는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내각 출범(10.1), △ Mark Rutte NATO 신임 사무총장(10.1), △ 미국 부통령 TV 토론(Tim Walz vs. J.D. Vance), △ EU, 중국 전기차에 관세(45.3%) 부과, △ 이스라엘-이란-레바논 군사 공방 지속 등입니다. 간략히 내용과 거기에 담긴 의미 등을 탐구해 보죠.​9월 27일 결선투표 끝에 선출된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총재가 10월 1일 새로이 내각을 개편하고 ‘포스트 기시다’ 시대를 열었습니다. 제102대 총리입니다. 19명의 신임 내각 구성원 중 무파벌이 10명으로 정치 파벌의 색채를 옅게 가져간 점이 두드러집니..

[읽기자료] 최근 <중동정세 이해>에 도움이되는 글 <2편>

최근 중동정세 파악에 도움이 되는 글 2편을 소개합니다. 9월 28일(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폭격해 헤즈볼라 지도자 가 사망하고, 10월 1일(화) 이란도 이스라엘을 향해 180발 가량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중동정세가 더욱 불안정해 지고 있죠. 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이란-미국-유엔 등 많은 행위자가 개입되어 있습니다. 최근 중동정세를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글 을 살펴봅니다. * 하나는 에서 간행한 - 인남식.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피살의 함의: 이스라엘 이란의 게임 격화.” IFANS FOCUS (September 30, 2024)이고 * 다른 하나는 에서 간행한 것으로 - 안소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년, 중동정세 분석과 시사점.” [세종포커스] (2024년 9월 30일)..

<핵심어>로 읽는 월간 국제정세(2024년 9월)

2024년 9월 국제정세를 탐구해 봅니다. 그간 9월 4주 동안 매주 주간 국제정세를 정리했는데, 이니 이의 종합판이 되겠네요. 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죠.​* 9월 첫 번째 주의(9.1-9.7) 핵심어는​△ 러시아-몽골 정상회담(울란바토르), △ 프란치스코 교황, 4개국 순방, △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9.3-6), △ 마크롱, 바르니에 프랑스 총리 지명,△ 한미핵협의그룹(NCG), △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베이징) 등입니다.​* 두 번째 주의(9.8-9.14) 핵심어는​△ REAIM 폐막[9.10], △ 해리스-트럼프 TV 토론 [9.11], △ 왕이, BRICS 안보 고위급 회담[9.11], △ 블링컨, 래미, 젤렌스키[9.12], △ 바이든, 스타머 정상회의[9.13], △ 챗GPT..

<Joe Biden-Keir Starmer> 정상회담(9.13) 함의는?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영국 총리가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의례 그렇듯 정상회담은 국제적 관심을 끌고, 공동성명, 기자회견 등을 통해 결과가 발표됩니다. 이번에는 백악관에서 브리핑한 내용을 보면서, 어떤 함의를 담고 있는지 탐구해 보죠.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요. 순서별로 살펴볼까요. 먼저, 첫째, 정상회담의 배경과 목적을 알아야겠죠. 왜 지금 만나고 어떤 목적인지요. 둘째는 미국과 영국의 전략적 입장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죠. 셋째는 실제로 논의하는 의제, 주제는 무엇인가 하는 점이죠. 그리고 이에 대해 어떤 합의 결과를 도출했는가도 중요하죠. 물론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보통 정상회의에서는 사전에 협의하는 과정을 거치..

[2024 주간 국제정세 분석] (8.25-8.31) - Issues & Key Words

8월 마지막 주의(8.25-8.31) 를 탐구해 봅니다. 8월 25일부터 8월 31일(토)까지의 일정이네요. 핵심어는 △ 이스라엘-헤즈볼라 군사 충돌, △ 제이크 설리번(Jake Sullivan), △ 왕이(Wang Yi) 외교부장, △ 라파엘 그로시(Rafael Grossi), △ IAEA 등입니다. 간략히 내용과 거기에 담긴 의미 등을 탐구해 보죠. 8월 25일에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인 헤즈볼라를 겨냥해 군사 공격을 개시하였습니다. 헤즈볼라 역시 맞대응에 나서는 등 대규모 공격을 주고받았지요. ​그렇지 않아도 이스라엘-하마스 간 협상이 지지부진하던 차에 중동정세 더욱 불안정하고 격랑에 휩싸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란이 이스마일 하니예의 암살에 대한 보복을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정세..

이란 대통령 선거,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

7월 5일 이란에서는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상을 깨고 ‘개혁파’인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이 당선되었습니다. 어떤 함의를 지니고 있는지 탐구해 보죠. 1. 대통령 선거제도는? 어떻게 뽑나? 이란의 대통령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지 못할 경우, 결선투표를 합니다.1차 투표에서 개혁파인 페제시키안이 42.5%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현 집권세력과 가깝고 강경 보수파인 사이드 잘릴리가 2차 투표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들 했었죠.​근데 예상 밖으로 둘이 맞붙어 페제시키안이 54.8%의 득표를 얻어 당선되었죠. 이전의 1차 투표 때보다 선거 참여율이 10% 가량 높은 49.8%를 기록했습니다. 개혁을 원하는 세력이 결집한 것으로 보입니다.* ht..

<사진으로 읽는 국제정세>

인데..두 개의 장면이 있네요. 하나는 미국 대학생들이 지금 반(反)이스라엘 시위를 하고 있는데, 더욱 격렬해지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죠. 2023년 10월 7일 촉발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연장선에서, 그리고 중동정세와 관련되어 있으며, 오는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1006110 美대학 反이스라엘 확산에 … 바이든 이어 하원의장까지 '흔들' - 매일경제트럼프 측근 공화당 의원들전쟁 지원안 통과 책임 물어존슨 하원의장 해임안 상정대선 앞둔 바이든 침묵에트럼프 "왜 아무말 안하나"반유대주의 인식법 하원 통과시위 방관 대학 지원금 끊기로www.mk.co.kr 다른 하나는 5월..

카테고리 없음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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