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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국제정세, 국제질서 재편, 국가전략, 국제관계(IR: International Relations) 등을 함께 배우고 나누어 봅니다.

강좌 1 - 국제정세 분석

<핵심어>로 읽는 월간 국제정세(2024년 9월)

천상의꿈 2024. 10. 1. 18:12

2024년 9월 국제정세를 탐구해 봅니다. 그간 9월 4주 동안 매주 주간 국제정세를 정리했는데, <월간 국제정세>이니 이의 종합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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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죠.

* 9월 첫 번째 주의(9.1-9.7) 핵심어는

△ 러시아-몽골 정상회담(울란바토르), △ 프란치스코 교황, 4개국 순방, △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9.3-6), △ 마크롱, 바르니에 프랑스 총리 지명,△ 한미핵협의그룹(NCG), △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베이징) 등입니다.

* 두 번째 주의(9.8-9.14) 핵심어는

△ REAIM 폐막[9.10], △ 해리스-트럼프 TV 토론 [9.11], △ 왕이, BRICS 안보 고위급 회담[9.11], △ 블링컨, 래미, 젤렌스키[9.12], △ 바이든, 스타머 정상회의[9.13], △ 챗GPT ‘o1’(오원)[9.13] 등입니다.

* 세 번째 주의(9.15-9.21) 핵심어는

△ 숄츠 총리,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순방(9.15-17), △ 레바논에서 ‘삐삐폭탄’ 연쇄 폭발, △ 미 연준, 빅 컷(big cut) 단행(9.18), △ 오타니 쇼헤이, 50-50 달성(9.20),△ 2024 Quad Leaders’ Summit(9.21) 등입니다.

* 네 번째 주의(9.22-9.28) 핵심어는

△ 이스라엘-헤즈볼라 분쟁 심화, △ 하산 나스랄라(Hassan Nasrallah), △ 유엔 총회 개막(9.24~), △ 중국, 은행지급준비율 0.5% 인하,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자민당 총재 선출[9.27] 등입니다.

** 다시 한 번 정리해 읽어 봅니다.

 

△ 러시아-몽골 정상회담(울란바토르),

△ 프란치스코 교황, 4개국 순방,

△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9.3-6),

△ 마크롱, 바르니에 프랑스 총리 지명,

△ 한미핵협의그룹(NCG),

△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베이징),

 

www.bbc.com

 

△ REAIM 폐막[9.10],

△ 해리스-트럼프 TV 토론 [9.11],

△ 왕이, BRICS 안보 고위급 회담[9.11],

△ 블링컨, 래미, 젤렌스키[9.12],

△ 바이든, 스타머 정상회의[9.13],

△ 챗GPT ‘o1’(오원)[9.13]

 

www.mk.co.kr

 

△ 숄츠 총리,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순방(9.15-17),

△ 레바논에서 ‘삐삐폭탄’ 연쇄 폭발,

△ 미 연준, 빅 컷(big cut) 단행(9.18),

△ 오타니 쇼헤이, 50-50 달성(9.20),

△ 2024 Quad Leaders’ Summit(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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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헤즈볼라 분쟁 심화,

△ 하산 나스랄라(Hassan Nasrallah),

△ 유엔 총회 개막(9.24~),

△ 중국, 은행지급준비율 0.5% 인하,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자민당 총재 선출[9.27] 등입니다.

2024년 9월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국 정상들의 외교 활동, 미국 대선 동향, 미 연준의 빅 컷과 중국의 경기 부양책 발표 등 국제정치경제적 사안,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선출 등 주요 정치지도자의 변화, AI 생태계를 둘러싼 경쟁 등이 나타났습니다.

 

<핵심어>는 당분간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익혀두면, 국제정세 지속과 변화를 탐구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다시 한 번 정리된 내용을 읽고 익혀봅니다.

- 러시아-몽골 정상회담(울란바토르),

- 프란치스코 교황, 4개국 순방,

-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9.3-6),

- 마크롱, 바르니에 프랑스 총리 지명,

- 한미핵협의그룹(NCG),

-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베이징),

- REAIM 폐막[9.10],

- 해리스-트럼프 TV 토론 [9.11],

- 왕이, BRICS 안보 고위급 회담[9.11],

- 블링컨, 래미, 젤렌스키[9.12],

- 바이든, 스타머 정상회의[9.13],

- 챗GPT ‘o1’(오원)[9.13]

- 숄츠 총리,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순방(9.15-17),

- 레바논에서 ‘삐삐폭탄’ 연쇄 폭발,

- 미 연준, 빅 컷(big cut) 단행(9.18),

- 오타니 쇼헤이, 50-50 달성(9.20),

- 2024 Quad Leaders’ Summit(9.21).

 

- 이스라엘-헤즈볼라 분쟁 심화,

- 하산 나스랄라(Hassan Nasrallah),

- 유엔 총회 개막(9.24~),

- 중국, 은행지급준비율 0.5% 인하,

-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자민당 총재 선출[9.27] 등입니다.

10월은 1일부터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첫 출범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미국 대선이 11월 5일니 더욱 선거전이 치열하겠죠. 중동 정세는 또 어떻게 될까요. 자연재해를 포함해 지구촌 기후변화는 괜찮을까요. 첨단 기술을 둘러싼 AI 생태계 구축 관련 새로운 AI 소식은 무엇일까? 등등..

가을이 본격화되는 10월에는 어떤 모습의 지구촌 국제정세 풍향계가 돌아갈 지 계속 탐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