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전-현직 외교관으로 구성된 가 1987년 창간하였으며, 계간으로 간행됩니다. 이번에 2025년 1월호가 간행되어 읽기자료로 소개합니다. 이번호는 특집으로 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전, 현직 외교관들로 구성된 것 답게 워싱턴, 베이징, 도쿄, 브뤼셀, 서울의 시각으로 나눠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어 주목됩니다. 세부 목차를 봅니다. o 전체 구성은 - 조태열 외교부장관 외교협회 신년사- 특집: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외정책 전망- 외교논고- 지가 만난 사람- Foreign Relations- 신간소개- 자료- 편집실에서 등입니다. * 특집을 중심으로 세부 내용을 살펴봅니다.특집은 이미 말한 대로 전체 주제가 입니다.이를 주요국을 중심으로 어떤 시각을 갖고 있는지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네요. - 워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