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담기^^

국제정치, 국제정세, 국제질서 재편, 국가전략, 국제관계(IR: International Relations) 등을 함께 배우고 나누어 봅니다.

국가전략 10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대한민국 인공지능(AI) G3 도약 추진

2025년 2월 20일(목) 국가인공지능위원회는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을 발표했습니다. 국가전략적 차원에서 어떤 내용과 의미를 담고 있는지 탐구해 봅니다. 우선 목표는 한국형 AI 챗GPT 개발을 통해 세계 3대 강국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국은 국가 AI 역량에 있어 미국과 중국 등에 비해 뒤처져 있었는데, 이를 따라집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고 노력하는 방안을 강구한 것이지요. 이미 미국은 스타케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AI 기술 인프라에 5000억 달러(약 73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죠. 엄청난 돈을 투자해 선도적으로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도 파리 AI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1090억 유로(약 163조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습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학계동향) <한국사이버안보학회>, <한반도평화연구원> 학술회의

가을을 맞아 두 군데의 학술회의를 소개합니다.최근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주제만 보아도 공부가 될 듯합니다.물론 관심 있는 학우(學友)들은 참여해 보면 좋겠네요. 먼저 한국사이버안보학회>는 “AI-사이버 안보시대의 정치-외교: 미래 국가전략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이름으로 학술회의를 엽니다. 으로일시는 11월 14일(목)이며, 장소는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이네요. o 세부 발표 주제를 보면,​- 송태은 (국립외교원 교수). “AI·사이버 안보 시대의 정치·외교.”- 윤정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사이버 안보의 새로운 쟁점: AI·우주·양자.”입니다.다른 하나는 한반도평화연구원>에서 개최하는 기획포럼 #62로,주제는 “북한 내부 상황과 북한 인권 개선 방안 – 적대적 두 국가론과 8·1..

(학계동향) <정보세계정치학회> 추계학술대회(10.25)

10월 25일(금) (회장: 김상배 서울대 교수)는 “인공지능과 미래 세계정치 – 디지털 국가책략의 모색”이라는 주제 하에 추계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장소는 대한상공회의소이며, 모두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네요.​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연계된 세계정치, 외교안보, 국가책략 등을 다루고 있으며, 국제정치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 지 살펴보죠.​* 세션 별 주제가 주목을 끄는데요,​- 1세션에서는 ,- 2세션에서는 ,- 그리고 3세션에서는 주제 하에 기조연설 및 라운드테이블로 진행됩니다.​* 세션별 세부 발표를 봅니다. 제목만 보아도 어떤 내용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죠. ​ - 김명하(서울대). “디지털 지정..

<2024 Quad> 정상회의 개최(9.21)

9월 21일(토)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2024년 Quad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무엇을 다루었고,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탐구해 보죠. Quad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그렇죠.​이고 이죠.미국, 인도, 일본, 호주. 이 4개의 나라 정상이 모여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는 소다자 협의체인 것이죠. 그런데 겉보다는 속내에 담긴 본뜻은 중국의 부상에 대한 견제적 요소가 담겨 있기에 주목을 끄는 겁니다.​세계질서 재편의 연장선에서 파악해 볼 수 있는 사안이죠. 그래서 Quad를 이야기 할 때 여타의 다른 중국 견제 협력체 등도 같이 거론되죠. 이를테면 AUKUS, Chip4, IPEF 를 들 수 있죠.​암튼 세계는 지금 국제질서 재편을 둘러싸고 진영을 구축하기 바쁘죠. 이와 반대편에 속해 있..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경제 번영을 위한 강대국 전략>

최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원장 김준기)에서 “경제번영을 위한 강대국 전략: 산업, 문화, 안보의 융합”을 간행하였네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은 2021년 11월 서울대 대학본부 직할 연구시설로 설립하였으며, 이름 그대로 국가정책을 다루는 싱크탱크(think tank)입니다. 국가정책을 다루는 만큼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고, 총 7개의 클러스터로 되어있죠. - 민주주의 클러스터,- 팬데믹 클러스터,- 과학과 기술의 미래 클러스터,- 경제안보 클러스터,- 인구 클러스터,- 글로벌 한국 클러스터,- 탄소중립 클러스터입니다.​https://ifs.snu.ac.kr/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국가와 세계가 직면한 핵심 주제를 연구, 소통하는 클러스터 구성 운영합니다.ifs.snu.ac.kr이중..

<정보세계정치학회> 특별 컨퍼런스 개최(9.6)

9월 6일(금)에 (회장 김상배)에서 특별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장소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이고, 09:30부터 17:00까지입니다. 이번 회의 주제는"데이터 안보의 복합지정학: 신흥안보론의 시각"이네요. * 구성은 모두 3부로 되어 있으며, - 1부는 ”플랫폼 경제 시대 데이터 주권 확보 방안“ - 2부는 ”신흥안보로 보는 데이터 안보의 국가전략“ - 3부는 ”미래전의 부상과 국방 데이터 정비 방안“입니다. * 발표 제목만 보아도 전문가들이 어떤 부문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는 지 알 수 있죠. 구체적으로 살펴 봅니다. * 1부는 ”플랫폼 경제 시대 데이터 주권 확보 방안“ (사회: 김상배 서울대 교수) - 데이터 경제와 데이터 권력 (서봉교, 동덕여대)- 데이터 거버넌스와 개인정보 보호 (김..

[읽어 보기] - 국제정치 이슈 이해

최근 국제정치 이슈를 이해하기 위한 [읽어보기]입니다. 세 편의 글을 소개합니다. 먼저, 글을 읽기 전에 을 해보죠.​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는 것이지요. 글이 다루는 공통점이기도 하고 글에 담긴 특징이기도 합니다. - 하나) 최근 주제와 이슈를 다루고 있는 것들입니다.​- 둘) 글 저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며, 전문 지식을 갖고 전달하고 있죠.​- 셋) 내용의 소개와 함께 필자 나름대로 분석, 평가하고 있네요.​- 넷) 미래 또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내지 생각과 주장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끝으로) 독자의 입장에서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고, 배워나가면 좋겠죠. 국제정세 이해와 관련된 공부 방법 중의 하나이니까요. * 아래 세 편의 글 모두 읽어 보길 권합니다^^​(1) , "기시다 총리 연임 포..

세종연구소 간행, [국가전략](2024년 여름호)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싱크탱크인 세종연구소에서는 학술지 [국가전략]을 계간으로 발간합니다. 년 4회(2/28, 5/30, 8/30, 11/30) 발간되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입니다.  가장 최근에 간행된 [2024년 여름호]에는 모두 5편의 논문과 1편의 서평이 담겨있네요.​저자와 연구물 주제만 살펴보아도, 현재 어떤 부문이 연구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지요. 해당 글들은 홈페이지에서 원문과 요약문 모두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습니다.​[여름호](제30권 1호)- 김정기. “김정은 시대 북한의 전쟁지도체제 유형 변화와 특징.”- 구본윤, 마월. “북한 핵억제전략 메커니즘 연구 – 핵 억제의 보편성과 특수성 관점에서.”- 장하은, 유성흔. “북한의 인권 권고 수용 결정요인 분석: UN 보편적 정례인..

[읽기자료] 러북 정상회담(6.19) 관련 분석-평가 글 소개

6월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러-북 정상회담이 평양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싱크탱크에서 분석, 평가한 글들을 소개하니 읽어 보길 권합니다. 하나는 국가정책과 전략을 다루는 싱크탱크인 에서 6월 21일에 간행한 “러북 정상회담 결과 평가 및 對 한반도 파급영향”입니다. [INSS 전략보고, JUNE 2024, No.275] 구성을 보니, I. 푸틴 6월 방북의 배경과 의미II. 러북 정상회담 평가III. 한반도 정세 파장IV. 전략적 고려사항으로 되어 있네요.* 목차를 보면 어떤 내용을 담아 분석, 평가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평가와 함께 이것이 미칠 파급영향과 전략적 고려사항에 초점을 두고 다루고 있습니다. https://inss.re.kr/publicat..

<한국국제정치학회> 2024 하계 학술대회(6.26-28) 소식

한국국제정치학회(회장: 마상윤 교수)에서 하계 학술대회를 6월 26-28일간 강릉에서 개최하네요. 무슨 내용을 다루게 되는지 탐구해 봅니다.   한국국제정치학회는 1956년 5월에 창립되었으니, 꾀 오래되었지요. 또한 국문 학술지 과 영문지 KJIS(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Studies)를 발간하고 있어요. 둘 다 저명한 국제정치 관련 저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국제정치학회에서의 활동은 한국의 시각에서 국제정치를 어떻게 다루고, 무엇을 연구하는지 최근 연구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 년에 4차례 계절별로 학술회의를 여는데, 이번 여름에는 “익숙한 미래? 한국국제정치의 새로운 상상력”(Familiar Future? New Imaginations in Korea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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