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담기^^

국제정치, 국제정세, 국제질서 재편, 국가전략, 국제관계(IR: International Relations) 등을 함께 배우고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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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자료] 2025년 <글로벌 10대 위기(Risks)>는?

2025년 1월 6일 글로벌 정세 리스크를 분석하는 미국 유라시아그룹이 를 선정해 발표했네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탐구해봅니다. 유라시아 그룹(Eurasia Group)은 이안 브레머(Ian Bremmer)가 이끌고 있는 저명한 국제문제 컨설팅 회사이죠. 보고서 공식 명칭은 (6 January 2025)입니다. Ian Bremmer, Cliff Kupchan가 공동으로 저술했네요. 첫 문장이 인상적입니다."우리는 1930년대와 초기 냉전과 버금가는 세계사에서 유례없이 위험한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www.eurasiagroup.net 제일 먼저(No.1) 최고의 위험으로 G-제로(The G-Zero)를 꼽았네요. 우리는 보통 G7, G20, 그리고 미-중의 G2를 기억하죠. 그런데 G-제로라니요~ ..

<G7 국방장관 회의> 개최(10.18-20)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Naples)에서는 G7 국방장관이 한 자리에 모여 회담을 가졌습니다. 무슨 얘기를 나눴고, 어떤 함의가 있는 지 탐구해 봅니다. 참석자들은 당연히 G7 국가의 국방장관이죠. 7명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10명이죠. 3명이 추가되었는데, 나토의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인 호세프 보렐,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루스템 우메로프입니다.​G7은 매년 정상회담을 번갈아 가며 개최하죠. 금년에는 6월에 이탈리아에서 개최되었는데, 정상회담뿐만 아니라 각 부처의 각료회의도 진행합니다. 총 23개의 장관급 회담이 준비되었죠.​이 회의가 왜 중요한가? 서방측의 군사안보 지도자들의 국제안보 환경, 지역정세, 분쟁에 대한 인식과 대응을 엿볼..

이탈리아에서 <G7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네요. 어떤 국제정치적 함의가 있나요?

6월 13~15일까지 이탈리아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렸네요. 왜 모였고, 뭘 다뤘는지 탐구해 봅니다.정상회의 관련해서는 이미 사례연구(case study)를 통해 몇 차례 다뤄보았지요. 분석 틀을 다시 한 번 가져와 상기해 봅니다. 먼저 배경 및 목표가 있고, 각국의 전략적 입장이 있어요. 또한 다루는 의제도 다뤄봐야지요. 합의가 되면 이것이 나중에 공동성명 내용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른 파급영향과 전망도 다룰 수 있죠. 끝으로 이에 담긴 시사점과 함의도 분석, 평가할 필요가 있죠. 이번 이탈리아 G7 정상회의에는 정회원인 7개국 정상과 유럽연합 지도부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이 처음으로 참석해 주목을 받았어요. 그리고 주최국인 이탈리아가 초대한 국가들도 옵저버 형식으로 자리를 같이 했습니..

중동의 <G42>가 뜨고 있는데, 뭔가요?

G20, G7은 들어봤어도, 는 뭔가요? 탐구해봅니다. 는 아랍에미레이트(UAE)의 아부다비 투자청이 설립한 AI(인공지능) 기업입니다.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에 따르면 생명과학, 대형언어모델(LLM) 등 다양한 AI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요. https://www.g42.ai/ Invent a Better Everyday | Abu Dhabi, UAE | G42 | Home www.g42.ai 중동에서 AI 기업이라니, 다소 생소하죠. 그런데 석유가 많이 나는 중동은 언젠가 석유가 고갈될 것을 대비해 미래 국가전략을 세우고 준비하고 있어요. ​ ‘포스트 오일’(post oil) 시대를 겨냥한 것이죠. 특히 UAE는 젊은 엘리트 인재를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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