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담기^^

국제정치, 국제정세, 국제질서 재편, 국가전략, 국제관계(IR: International Relations) 등을 함께 배우고 나누어 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22

[2024 주간 국제정세 분석] (2.4-2.10) - Issues & Key Words

2월 두 번째 주의 주간 국제정세를 탐구해 봅니다. ​ 핵심어는 △ 엘살바도르 대통령선거, △ 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 국가주석, △ 발레리 잘루즈니, △ 아제르바이잔 대선과 알리예프, △ 파키스탄 총선과 유혈사태 등입니다. 2주차에도 올해 ‘슈퍼 선거의 해’ 답게 많은 선거 치러졌습니다. ​ 먼저 2월 4일에는 중남미에 있는 엘살바도르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었네요. 국민 지지도가 80% 넘게 유지했던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어요. 연임과 관련해 앞으로도 높은 국민 지지를 받을지, 새로운 권위주의 체제로 넘어가게 되지 않을지 국제적 관심을 끌고 있어요. 2월 7일에는 아제르바이잔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는데, 2003년부터 집권해 21년 동안 집권해온 일함 알리예프(I..

설날 앞두고 푸틴과 시진핑이 전화통화한 까닭은?

러시아 대통령과 중국 국가주석이 2월 8일 전화통화를 했네요. 왜 통화했을까요? 또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이에 담긴 국제정치적 함의도 탐구해 봅니다. 올해는 마침 중국과 러시아가 수교한지 7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설날을 맞아 중국과 러시아 정상이 서로 안부도 묻고 최근 국제정세와 관련해 양국 간 관계가 돈독함도 과시하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봐요. 2023년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 3기를 새로이 시작하면서 3월에 제일 먼저 러시아를 방문했지요. 그리고 10월에는 푸틴 대통령이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의 체포 영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중국을 방문했지요. 정상끼리는 이렇게 상호 답방하면서 우의도 다지고, 정상외교를 펼치면서 국익을 추구합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크게 보아 미국과 유럽연합의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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